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시안(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칼바람 나락]] === 입히는 피해량이 5% 증가, 받는 피해량이 5% 감소, 강인함이 20% 증가, 스킬 가속이 10 증가하는 버프가 되어있다. 대부분의 원거리 딜러가 이니시에이터가 없으면 딜각을 잡기가 힘들지만 루시안은 특히나 팔이 짧아 일방적으로 맞기 일쑤다. 꿰뚫는 빛은 소환사의 협곡에서처럼 라인전을 하지 않는 이상 견제용으로 사용될 수 없는 스킬이고, 타는 불길은 주문력 계수를 적용받는 마법 피해 스킬인데다 피해량도 적어서 견제력이 없다. 끈질긴 추격은 대치 상황에서는 스킬 한두 번 피하는 것 외에 쓸모가 없다. 그나마 빛의 심판은 대치에서나 교전에서나 쓸만하지만 궁극기라서 마구 쓸 수 있는 스킬이 아니다. 한타나 건물 철거 시 빛의 사수가 꽤 유용한 것은 사실이나 기본 공격 사거리가 500이라 철거전에서 다른 원딜에 비해 제 역할을 하기 어려우며, 한타가 일어나더라도 짧은 사거리로 딜을 넣으려다 물려 죽는 경우가 허다하기에 1인분을 하기는 힘든 편. 그래도 오오라 버프도 있고 이동기와 장거리 고화력 궁극기 덕분에 아군 조합이 원딜의 딜각을 만들어주기 좋은 조합이고 상대방에 원딜의 딜각을 방해하기 좋은 챔피언이 별로 없을 경우 루시안은 스킬 + 평평 연속 콤보와 빛의 심판으로 한타에서 상상 이상의 화력을 뿜어낼 수 있어 팔이 짧고 포킹이 사실상 불가능한 인파이터 원딜치고는 화력 기댓값이 높은 편이다.[* 특히 루시안은 돌풍 채용률이 높은 케이틀린, 자야 등과 마찬가지로 돌풍 채용 시의 통계가 DPS 지표를 많이 깎아먹는 편임에도 딜 관련 지표가 높은 편이다.] 프리딜 구도만 나온다면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화력을 우겨넣을 수 있기 때문에 스킬 콤보 한 사이클만 돌려도 잘 큰 탱커도 반피 이상을 깎을 수 있고 궁극기를 통한 딜 마사지도 탱커를 녹이거나 노출된 적 딜러를 척살하는 데 매우 강력하다. 문제는 이 모든 것이 이론이라는 것 뿐이다. 실제로 칼바람에서는 대부분의 평타딜러의 극카운터인 돈 많은 람머스, 맞은 것보다 더 많이 회복하는 렝가, 강철 심장을 두르고 체력 1만이 된 초가스 등 비상식적인 일들이 벌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챔피언들에게 마킹당해 쩔쩔매기 일쑤다. 대부분의 원딜은 상대 편에 체력돼지가 있으면 몰락한 왕의 검을 올려서 대응하지만 루시안은 공격력은 낮고 치명타도 없이 공속만 높은 몰왕검과 잘 맞는다 보기도 어려워 체력돼지에게 유독 쩔쩔맨다. 그래도 치명타 비중이 높아지기 전에는 몰왕검을 자주 고려하기도 했고 전사 아이템으로 재설계된 이후로 공속은 줄어들고 공격력은 높아져서 체력돼지가 부담스럽다면 충분히 올릴만하다. 룬은 정밀 룬의 집중 공격을 메인으로 보조 룬은 마법의 마나 순환 팔찌 - 폭풍의 결집 내지는 지배의 돌발 일격 - 궁극의 사냥꾼을 채용한다. 짧은 사거리를 극복하기 위해 집중 공격 대신 치명적 속도를 들기도 한다. 아이템은 다른 원딜들처럼 절정의 화살 스타트에 패시브 특성상 크라켄이 딜 기댓값이 높으며 짧은 사거리를 보완해주는 돌풍도 나쁘지는 않지만 한타가 시도때도 없이 일어나는 칼바람 특성상 돌풍 액티브가 장전된 상태로 한타를 할 일이 잘 없기도 하고 칼바람 나락에선 기동력보다는 화력이나 생존력이 필요한 경우가 더 많다보니 승률은 크라켄은 물론이고 철갑궁과 비교해도 낮다. 픽률은 돌풍이 50%가 넘고 크라켄이 30%가 약간 안 되며 철갑궁은 10%도 되지 않는다. 2, 3코어로 정수 약탈자와 나보리 신속검/무한의 대검을 올리고 이후에 피바라기와 도미닉 경의 인사/세릴다의 원한을 올리는 게 일반적이나, 이른 시기에 탱커 척살력이 필요하다면 도미닉/세릴다를, 유지력이 필요하다면 피바라기를 3코어로 올리기도 한다. 그외 변칙적인 빌드로 물관 빌드나, AP 빌드가 있었지만 절대 가지 말자. 리워크 후로 치명타 확률이 중요시 되면서 순수 물관, 주문력 아이템의 효율이 좋지 않게 되어서 치명타 빌드만큼의 화력이 나오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